정확히 말하면 첫 시작은 아니었습니다.
동경이라는 감정으로 따라했다가
멋대로 무너져서 한 번 무너지고
그렇게 일어나다가 또 한 번 무너졌었지요.
그렇게 2년이 지났습니다.
계기는 간단했어요.
그냥 생각 프로그래밍에 있던 미소녀를 움직이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니 여러 가지 바뀌었습니다.
소사량이 생각하기에는 어른의 사정으로 프로그램이 바뀌었구나 하며 오히려 흥미를 느꼈고.
그러다가 이벤트들에 참가해보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XsQfyWu_nqs?si=46zh0cG7lHYipPz44
참가의 계기는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서입니다.
당시에 최예나 님과 하츠네 미쿠 님이 콜라 보한 STAR! 라는 곡을 좋아하거든요.
2D 와 3D의 콜라보라는 점도 좋아하지만
미쿠 님의 첫 가사 중에 이 부분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이 부분부터 결국은 빛을 내겠다는 그 의미가 매우 좋더라고요.
예전의 데이터에서는 투디를 파면 오타쿠라고 놀림 받으며 고립당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런 점에서는 이런 문화가 퍼지는 게 전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 후에는 여러 각도로 찍고 싶어서 위부터 총 3 개를 참가하게 됩니다.
하나만 찍기에는 너무 아쉽더라고요. 아는 노래는 꼭 해보고 싶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dlPAZfsaX0Q&list=PLAT-CqbEh7YN08hqh5fpBk7OORCmy_GA1&index=3
https://www.youtube.com/watch?v=5-tmFFrCHpI&list=PLAT-CqbEh7YN08hqh5fpBk7OORCmy_GA1&index=2
이때는 아마 조명 업데이트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이용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찍었습니다.
당시의 마스코즈는 슬프게도 모션을 틀면 전신이었기 때문에 여러 각도에서 테이크를 진행해야 했죠.

... 입니다만 저 이거 지금 봤습니다. 예...
아무튼, 그렇게 저는 3개를 내고 쥬얼도 탔습니다.
이때는 게임의 유저로서 내 딸한테 옷을 더 입히고 싶어! 같은 느낌에서 착안했거든요.
아, 당첨된 이미지요?
... 그 이미지는 잊어버렸는데요.
그때 저는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4일 전에 냈거든요.
이벤트가 끝나기 D-4요.
자랑이냐고요?
... % 맞아요. 자랑입니다♡
아무튼 이러다가 방송이 다시 하고 싶어서 치지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목표는...
'잃어버렸던 중심을 찾는마음속 어른 아이의 육아 일기'
이제야 이 글의 본질을 찾아가는 기분이네요.
그때 새로운 분들도 많이 와 주고 해서 눈물까지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은 과거에 대한 후회와 감사함의 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방송이 늘 순탄하지 않았습니다만... 처음의 느낌은 잊을 수 없네요.
참고로 전 데뷔방송이라는 것을 안 했습니다.
당시에는 저에게 그럴 자격이 있나? 같은 자기 검열이 심했거든요.
첫 번째 육체 때 이미 했으니 이번에는 이렇게 하자! 같은 느낌도 있고요.
물론 지금은 치명이들(소사량의 팬네임)을 믿고 이러는 거니 괜찮습니다.
*
1 화의 글은 여기까지.
이게 에세이(수필)인가 소설인가는 읽는 사람들의 느낌에 맡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목은 이 노래에서 인용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HIwPmjfjE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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